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게임 모드/일반/팁 (문단 편집) ==== 포효 ==== ||<|100> [[파일:짐승인간 포효.png|width=100%]] ||<-2>'''스킬설명''': 길들여지기 전 자기 자신을 지목할 경우 마피아에게 자신의 정체가 알려진다. 짐승인간이 자기자신을 지목하면, 마피아에게 '짐승의 포효소리가 들려왔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며, 마피아는 짐승인간이 누군지 알 수 있다.[* 패치 전에는 마피아를 포함한 모든 유저에게 포효 소리가 들려 그 판이 짐인판임을 눈치챘지만 현재는 마피아밖에 들리지 않아 눈치를 채기 어렵다.] 말 그대로 정체만 알 수 있는거라 '''접선이 아니다!''' || ||<-2>'''팁''' : 첫날 민첩이 발동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마피아의 처형을 방해하지 않고 보조가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는 매우 좋은 능력이다. 난이도가 높은 짐승인간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다. 기본적으로 마피아가 짐승인간을 쏴서 킬을 날릴 일은 사라지기 때문에 때문에 더욱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는 첫날 갈망으로 룻을 만들고 마지막에 자신을 클릭해서, 짐승인간은 의사로 나가고 마피아 중 의사로 나가기로 했던 플레이어는 특으로 나가는 암묵적인 룰이 생겼다. 이렇게 되면 경찰이 짐승인간을 조사하더라도 마피아가 아니라고 나오며, 자경단원의 숙청 대상이 되어도 숙청 당하지 않는다! 포효로 마피아들이 짐승인간의 정체를 알게 된다면 '''짐승의 포효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라는 멘트가 뜬다. 하지만, 이 경우 짐인이 포효를 사용하고 의사로 나갔다가 포효를 숙지하지 못한 마피아가 의사로 나와 쓰리의사가 되어 첫날 마피아팀이 투표로 처형될 확률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게 된다. 나아가 몇몇 마피아들은 '''짐승인간의 포효를 접선으로 착각하고''' 살육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짐승인간을 비난하거나, 짐승인간에게 모든 걸 맡겨서 판을 완전히 말아먹는 등 답이 없는 상황도 일어난다... 그 밖에도 "포효 소리 뭐임?" 등의 채팅을 입력해 판을 터뜨리는 등 포효에 대해 잘 모르는 유저가 병크를 일으키는 상황이 굉장히 잦다. --이걸 이용해 과자가 고의적으로 달려 어그로를 끄는 경우가 있다.--|| ||<-2>'''시너지''' || ||<#000> [[파일:짐승인간 야만성.png|width=80%]] ||자손을 하더라도 첫접 가능성을 만들어 주는데 첫접 기회를 버리려는 게 아닌 한 야만성을 함께 쓰는 게 반강제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